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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후라이드치킨 반반 양념 (많은 양): 물엿 2.5컵 + 케찹 1컵 + 간 마늘 1컵 + 고춧가루 1/2컵 + 설탕 1컵 + 물 1/2컵 + 간장 1/2컵 + 고추장 1/2컵 ------------ 양념 (적은 양): 코스트코 닭가슴살 1팩 분량의 양념이다. 물엿 1컵 + 케찹 1/3컵 + 간 마늘 1/3컵 + 고춧가루 1/4컵 + 설탕 1/3컵 + 물 1/3컵 + 간장 1/4컵 + 고추장 1/4컵 1. 시즈닝+우유를 닭고기에 1시간 재워둠 2. 1에 튀김가루 1 1/2컵을 넣어서 걸쭉하게 만듦 3. 2에 비닐봉지에 닮고 튀김가루를 뿌려줌 (흔들어서 쉐키쉐키) 4. 닭가슴살을 3~4분씩 두 번에 걸쳐서 튀김 정말 맛있었다. 아이들이 엄마가 해준 양념치킨이 제일 맛있다고 했다. 야호!! 오늘은 성공이다. 2020. 9. 7.
2020년 8월 27일 삶은 계란 +시금치+레튜스+두부당근구이+당근밀프랩+적채밀프랩+골든키위+오렌지+병아리콩+석류씨 2020. 9. 7.
버섯 돼지고기 수육 2020년 8월 23일 1. 돼지고기 수육을 푹~ 삶는다. (된장, 마늘, 양파 등등 알아서 넣고) 2. 찜기에 양파와 대파를 도톰하게 깐다. 3. 그 위에 버섯을 종류대로 듬뿍 깐다. 4. 3 번위에 잘 삶아진 돼지고기 수육을 썰어서 놓는다. 5. 야채, 버섯이 한소끔 익을 만큼만 찐다. 끝!! 2020. 9. 7.
단호박+병아리콩+계란 샌드위치 2020년 8월 6일 단호박+병아리콩+삶은 계란을 넣고 으깬다. 샌드위치 빵에 듬뿍 담는다. 먹는다. 끝! 2020. 9. 7.
환경호르몬(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EDCs) 환경호르몬, 환경호르몬 하는데 이 기회에 공부 좀 해보기로 했다. 요즘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나의 일상에 생각보다 많은 유해 물질이 있음에 놀라곤 한다. 왠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건강하게 생존하기 위해 공부해야 할 카테고리가 하나더 늘어난 것 같다. 환경호르몬의 정식 명칭은 '내분비계 교란 물질(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EDCs)'이다. 이름부터 무시무시 하다. 유기용제, 플라스틱 같은 인공 화학물질에서 발생하며 이러한 물질이 몸에 들어가 호르몬처럼 작용하여 인간의 몸 상태를 교란시켜서 환경호르몬이라 부른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합성원료, 첨가제(유연제, 가소제)가 들어간 그릇과 같은 일상용품, 포장용 비닐랩이나 일회용 포장지 등에 들어있다. 컵라면이 환.. 2020. 9. 6.
야채꼬마김말이 2020년 6월 25일 김밥 재료(당근, 계란, 어묵, 단무지, 맛살)와 적채, 양배추, 실란트로, 날치알을 준비하고 김을 1/4등분으로 자른 다음, 입맛대로 싸 먹는다. 끝! 2020. 9. 6.
미국에서 신용카드 and 신용점수 미국은 신용(Credit) 사회다. 차나 집을 살 때 신용기록이 길고 신용점수가 높을수록 이자율에서 좋은 혜택을 볼 수 있고, 아파트를 렌트할 때도 신용점수에 따라 보증금이 달라지기도 하며, 보험사에서도 신용점수에 따라 다른 금액의 보험견적이 주어진다. 따라서, 미국에서 신용점수는 곧 돈(money)다. 나 같은 경우에는 미국 온 지 6년 만에 소셜 넘버(SSN: Social Security Number)를 받았고 그제서야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후 신용점수를 쌓기 시작했으므로 그동안 차를 구매할 때도 아파트를 렌트할 때도 모두 현금으로 내야 했고 보험료도 엄청 비싼 요율로 지불해야 했다. 신용카드를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소셜넘버(SSN: Social Security Number)가 필요하고 일정한 소득도 입.. 2020. 9. 5.
오일파스타 2020년 6월 13일 파스타를 삶는다. 달군 팬에 오일, 마늘, 당근을 볶다가 삶은 파스타를 넣는다. 간은 멸치액젓으로 한다. 후추를 뿌리고 입맛대로 치즈를 토핑 한다. 끝! 2020. 9. 5.
약식(약밥)+프렌치 토스트 2020년 6월 9일 [약식 재료] 찹쌀 2컵 밤 20개 (나는 간식으로 나오는 깐 밤 3 봉지 사서 넣었다.) 대추 20개 (많으면 맛있다.) 잣, 은행, 호두 등 집에 있는 견과류 1컵 건포도 or 크랜베리 or 블루베리 1/2컵 참기름 3스푼 [대춧물/대추고] 대추씨 20개 흑설탕 1컵 간장 2스푼 소금 1 티스푼 계핏가루 1스푼 꿀 3스푼 찹쌀을 전날 불려준다. 밤은 4등분, 대추는 돌려 깎기(대추씨는 대춧물에 사용) 물 2컵에 대추씨를 넣고 끓이다가 흑설탕 1컵, 소금 1 티스푼, 계핏가루 1스푼, 꿀 3스푼을 넣어주고 흑설탕 녹을 때까지만 끓인다. 압력솥에 찹쌀과 재료를 모두 넣고 대춧물이 재료 위에 자박하게 올라오도록 붓는다.(대춧물이 모자라면 그냥 물로 보충한다) 압력솥에 일반 밥하듯이 한.. 2020. 9. 5.
2020년 6월 8일 검은콩장+토마토+찐 고구마+삶은 계란+키위+블루베리+병아리콩+블루베리주스 2020. 9. 5.
2020년 6월 6일 돼지고기수육+병아리통+찐양배추+spring mix+찐고구마+토마토피클 2020. 9. 5.
2020년 6월 4일 레튜스+두부구이+찐고구마+키위+딸기+제육볶음+병아리콩+블루베리쥬스 2020. 9. 5.
2020년 6월 3일 바나나+찐양배추+레튜스+검은콩장+고구마+라떼 2020. 9. 5.
2020년 5월 31일 약식+키위 2020. 9. 5.
2020년 5월 29일 씨리얼+키위+토마토+커피 2020. 9. 5.
크림떡볶이 2020년 5월 28일 2020. 9. 5.
스위트 망고 라이스 (Sweet Mango Rice) 2020년 5월 7일 달달한 거 좋아하는 둘째가 만들어준 스위트 망고 라이스 2020. 9. 5.
연어스테이크 2020년 5월 12일 연어스테이크+잡곡밥+찐옥수수+삶은계란+레튜스+라즈베리 2020. 9. 5.
호두파이_Happy Mother's Day 큰아이가 Mother's day에 만들어준 호두파이~ 세상에서 우리딸이 만들어준 호두파이가 레알 제일 맛있다. 2020. 9. 5.
2020년 5월 8일 아스파라거스+토마토+닭고기볶음+오이+포도+잡곡밥 2020. 9. 5.
닭볶음탕 2020년 5월 7일 [레서피 by 백종원] 재료 닭다리살 300g 떡볶이떡 양배추 1/4 고구마 1개 당근 반개 양파 반개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개 참기름 (양념장) 고추장 : 진간장 : 설탕 : 맛술 : 고춧가루 1 : 1 : 1 : 1 : 재료 다 넣고 보글보글 끝! 2020. 9. 5.
아몬드스넥 (Honey Cacao Roasted Almond) 2020년 4월 22일 둘째가 만들어준 아몬드 스넥에 나는 맥주를 곁들였다~ ^^ 2020. 9. 4.
내맘대로 라볶이 2020. 9. 4.
연어스테이크 and 셀프꼬마김밥 2020. 9. 4.
치즈케이크 큰딸이 만들어준 치즈케이크. 내가 먹어준 치크케이크 중에서 가장 진하고 부드럽고 당도도 딱 좋다. 그런데, 너무 시간이 걸려서 또 안 만들어준다네.. ㅜㅜ 2020. 9. 4.
치킨 부리또 (Burrito) 부리또 별거 있나요? 또띠아를 김이라 생각하고 김밥처럼 마는 거죠? ^^ 집에 있는 야채 잔뜩 꺼내서 어제 먹나남은 치킨을 잘게 찢어 오늘은 치킨부리또를 먹습니다. 2020. 9. 4.
더치 베이비 팬케이크(Dutch Baby Pancake) & 장어구이 작은딸이 아침으로 만들어준 더치 팬케이크~ 각자위 취향대로 토핑해서 먹는 재미가 좋다 ^^ . . . 2020. 9. 4.
홈메이드 피자 큰딸이 만든 피자~ 입맛대로 세 가지나 만들었다. 사실 도우가 좀 두껍긴 한데 그래도 맛있다. ^^ 특히 제일 위의 크림스파게티가 제일 맛있었다. 2020. 9. 4.
치킨 부리또 (Chicken Burritos) and 과콰몰리(Guacamole) 부리또의 핵심 양념은 큐민(cumin)이라고 생각하는 일가족~ ^^사우어크림, 과콰몰리, 살사를 결들여 먹으면 퍼펙트! ... 과콰몰리 (Guacamole) 토마토 1개 (안에 즙을 빼주면 좋다. 그냥 넣으면 좀 질척해진다. 그래서 나는 그냥 썰면서 먹어버린다.)아보카도 1개소금 1/2 티스푼후추 1/4 티스푼라임즙(레몬즙) 1 밥스푼실란트로 1/4컵 : 잘게 썬다(보라색) 양파 1/4컵 : 잘게 썬다. 우선 아보카도를 으깬 다음에 나머지 재료를 다 넣고 섞으면 끝! 2020. 9. 4.
호떡 한국에 갔을 때 남대문시장에서 사 온 호떡 뒤집개. 아주아주 유용하다 ^^ 2020.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