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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피_Cooking176

2020년 6월 8일 검은콩장+토마토+찐 고구마+삶은 계란+키위+블루베리+병아리콩+블루베리주스 2020. 9. 5.
2020년 6월 6일 돼지고기수육+병아리통+찐양배추+spring mix+찐고구마+토마토피클 2020. 9. 5.
2020년 6월 4일 레튜스+두부구이+찐고구마+키위+딸기+제육볶음+병아리콩+블루베리쥬스 2020. 9. 5.
2020년 6월 3일 바나나+찐양배추+레튜스+검은콩장+고구마+라떼 2020. 9. 5.
2020년 5월 31일 약식+키위 2020. 9. 5.
2020년 5월 29일 씨리얼+키위+토마토+커피 2020. 9. 5.
크림떡볶이 2020년 5월 28일 2020. 9. 5.
스위트 망고 라이스 (Sweet Mango Rice) 2020년 5월 7일 달달한 거 좋아하는 둘째가 만들어준 스위트 망고 라이스 2020. 9. 5.
연어스테이크 2020년 5월 12일 연어스테이크+잡곡밥+찐옥수수+삶은계란+레튜스+라즈베리 2020. 9. 5.
호두파이_Happy Mother's Day 큰아이가 Mother's day에 만들어준 호두파이~ 세상에서 우리딸이 만들어준 호두파이가 레알 제일 맛있다. 2020. 9. 5.
2020년 5월 8일 아스파라거스+토마토+닭고기볶음+오이+포도+잡곡밥 2020. 9. 5.
닭볶음탕 2020년 5월 7일 [레서피 by 백종원] 재료 닭다리살 300g 떡볶이떡 양배추 1/4 고구마 1개 당근 반개 양파 반개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개 참기름 (양념장) 고추장 : 진간장 : 설탕 : 맛술 : 고춧가루 1 : 1 : 1 : 1 : 재료 다 넣고 보글보글 끝! 2020. 9. 5.
아몬드스넥 (Honey Cacao Roasted Almond) 2020년 4월 22일 둘째가 만들어준 아몬드 스넥에 나는 맥주를 곁들였다~ ^^ 2020. 9. 4.
내맘대로 라볶이 2020. 9. 4.
연어스테이크 and 셀프꼬마김밥 2020. 9. 4.
치즈케이크 큰딸이 만들어준 치즈케이크. 내가 먹어준 치크케이크 중에서 가장 진하고 부드럽고 당도도 딱 좋다. 그런데, 너무 시간이 걸려서 또 안 만들어준다네.. ㅜㅜ 2020. 9. 4.
치킨 부리또 (Burrito) 부리또 별거 있나요? 또띠아를 김이라 생각하고 김밥처럼 마는 거죠? ^^ 집에 있는 야채 잔뜩 꺼내서 어제 먹나남은 치킨을 잘게 찢어 오늘은 치킨부리또를 먹습니다. 2020. 9. 4.
더치 베이비 팬케이크(Dutch Baby Pancake) & 장어구이 작은딸이 아침으로 만들어준 더치 팬케이크~ 각자위 취향대로 토핑해서 먹는 재미가 좋다 ^^ . . . 2020. 9. 4.
홈메이드 피자 큰딸이 만든 피자~ 입맛대로 세 가지나 만들었다. 사실 도우가 좀 두껍긴 한데 그래도 맛있다. ^^ 특히 제일 위의 크림스파게티가 제일 맛있었다. 2020. 9. 4.
치킨 부리또 (Chicken Burritos) and 과콰몰리(Guacamole) 부리또의 핵심 양념은 큐민(cumin)이라고 생각하는 일가족~ ^^사우어크림, 과콰몰리, 살사를 결들여 먹으면 퍼펙트! ... 과콰몰리 (Guacamole) 토마토 1개 (안에 즙을 빼주면 좋다. 그냥 넣으면 좀 질척해진다. 그래서 나는 그냥 썰면서 먹어버린다.)아보카도 1개소금 1/2 티스푼후추 1/4 티스푼라임즙(레몬즙) 1 밥스푼실란트로 1/4컵 : 잘게 썬다(보라색) 양파 1/4컵 : 잘게 썬다. 우선 아보카도를 으깬 다음에 나머지 재료를 다 넣고 섞으면 끝! 2020. 9. 4.
호떡 한국에 갔을 때 남대문시장에서 사 온 호떡 뒤집개. 아주아주 유용하다 ^^ 2020. 9. 4.
프레즐 (Pretzels) 독일에서 유래된 빵으로 브레첼이라고 도 하는데 나는 미국 와서 처음 봤다. 그냥 빵에 소금뭍은 건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체인점도 있다. 오늘은 큰아이가 홈메이드 프레즐을 점심으로 만들어 주었다. 뭐 특별한 맛은 없다. 딸이 천일염 굵은소금을 뿌렸는데 소금과 같이 한입 베어 물면 짭조름한 밀가루 빵맛이다. ^^ 2020. 9. 4.
쵸코케이크 코로나로 집콕해서 좋은 점이 있다면 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많이 만들어 준다는 거다. 물론 자기들 먹고싶어서 만들겠지만 나도 좋다. ^^ 오늘은 큰딸이 만들어준 쵸코케이크. 2020. 9. 4.
크레페 (Crepe) 작은 아이는 크레페를 참 좋아한다. 아이들은 뉴텔라를 바르고 바나나를 얻고 그 위에 생크림을 듬뿍 뿌려서 먹는 걸 좋아하고 나는 신선한 샐러드와 베리를 넣은 크레페를 더 좋아한다. 동네 파머스 마켓(Farmars market)에 가면 맛있는 크레페를 파는데처음 미국와서 '크레페 주세요~' 했다가 사람들이 못 알아들어서 민망했던 기억이 있다.거의 '크렙' or '크레입스'하고 발음해야 알아듣는다. 2020. 9. 4.
프렌치 토스트 2020. 9. 4.
요리에 대한 생각 난 요리를 잘하는 사람도 아니다. 잘하고 싶다는 의지도 없다. 20년 차 주부가 왜 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내 입에는 아무리 유명한 맛집 음식을 먹어도 그 맛이 그 맛이다. 그냥 다~ 맛있다. 하지만, '맛집'이 주는 명성만큼 '맛'이 감동적이진 않다. 나는 그냥 남이 해(사)주는 건 다~ 맛있다. 나는 요리는 간단한 게 좋다는 주의다. 조리과정도 간단해야 하고 양념도 간단한게 좋고 시간도 간단(?)해야 한다. 상차림도 간단하다면 설거지도 줄고 금상첨화다. 어떤 요리는 조리과정이 엄청 복잡하고 심지어 양념도 십여 가지다. 복잡해서 외우기도 힘들고 매번 레시피를 꺼내보는 것도 귀찮다. 나는 그냥 간단하게 건강하게 먹는 게 좋다. 내가 생각하는 내 요리의 원칙이라면 탄수화물은 적게 흰색이 아닌 것으로 단백.. 2020.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