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는 크레페를 참 좋아한다.
아이들은 뉴텔라를 바르고 바나나를 얻고 그 위에 생크림을 듬뿍 뿌려서 먹는 걸 좋아하고
나는 신선한 샐러드와 베리를 넣은 크레페를 더 좋아한다.
동네 파머스 마켓(Farmars market)에 가면 맛있는 크레페를 파는데처음 미국와서 '크레페 주세요~' 했다가 사람들이 못 알아들어서 민망했던 기억이 있다.거의 '크렙' or '크레입스'하고 발음해야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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