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유래된 빵으로 브레첼이라고 도 하는데 나는 미국 와서 처음 봤다.
그냥 빵에 소금뭍은 건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체인점도 있다.
오늘은 큰아이가 홈메이드 프레즐을 점심으로 만들어 주었다.
뭐 특별한 맛은 없다.
딸이 천일염 굵은소금을 뿌렸는데 소금과 같이 한입 베어 물면 짭조름한 밀가루 빵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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