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이곳도 일상으로 복귀를 하고 있다.
아이들도 일주일에 두 번이지만 학교에 등교도 하고 이런저런 이벤트들이 있어서 나도 하루에 한두 번 라이들을 해주고 있다. 그런데, 1년을 넘게 집에만 있다가 아이들의 라이드를 시작했더니 적응이 안되었는지 밥할 타이밍을 놓쳤다.
이런날은 to go을 하는 거지~ ^^ 오랜만에 베스트바게티(Best Baguette)에서 반미를 먹어본다. 딸이 안먹겠다며 빼놓은 실란트로와 매운고추는 모두 내 반미속으로~~ 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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