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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woman

나무 가지치기(Trim/Prune Trees)

by ㅅEOULㅁAM 2020. 11. 18.

11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앞마당에 단풍나무가 우수수 잎을 떨구기 시작한다.

매일 수북이 떨어지는 잎들에 하수구가 막히지 않도록, 떨어진 잎들이 이웃의 마당까지 날아가지 않도록 부지런히 쓸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나뭇잎에 다 떨어지면 올해는 잔가지를 좀 쳐주려고 한다. 여름을 지내보니 단풍나무에 잔가지가 너무 많아 나뭇잎도 너무 무성하고 안쪽 가지들은 잎에 나오지 않는 가지도 더러 보였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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