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스테이크(내것만 두동강 ㅜㅜ) + 매쉬 포테이토 + 현미밥 + 아스파라거스 & 그린 빈 + 버섯구이
한국에 살 때, 하루는 생선, 하루는 고기반찬을 올렸다.
그때는 아파트 단지에 수요일마다 들어오는 장터에서 신선한 생물생선을 살수있었다.
고등어, 삼치, 이면수, 조기, 갈치, 오징어 등등.
하지만,
여기서는 신선한 생선을 만나기가 쉽지않다.
그래서 만만한게 코스트코 연어다.
근데, 난 가끔 연어에서 육고기 맛이 나는 것 같다. 나만 그래??
아~ 싱싱한 생선구이가 먹고 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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