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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woman

Garage Door

by ㅅEOULㅁAM 2022. 6. 4.

 

드디어 오늘 Garage Doors를 교체했다.

견적받고 고민하기를 2년.

 Costco DoorPro를 통해 주문은 2021년12월

2022년 3월 초에 HOA에 컨펌요청

2022년 4월말에 HOA 컨펌

2022년 5월초 교체 예정이었으나 물품하자로 한달 연기.

드디어, 2022년 6월2일에 교체완료.

 

 

< Before >

작동에 문제는 없으나 프레임이 휘어져서 두번이나 새끼 쥐가 들어오기도 했고

왼쪽 문은 충돌로 인한 손상으로 나사가 흉하게 보이는 상태였다.

 

 

<최종적으로 선택한 디자인>

 

차고가 어두워서 매번 불을 켜야해서 창문이 있는 것으로 선택했다.

대신 불투명 유리로 하고 창문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가급적 귀여운 우리집와 매치되는 것으로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문에 악세서리를 붙일까.. 하고 고민도 했는데

아무래도 깔끔한게 좋아서 창문 외에는 어떠한 것도 추가하지 않았다.

(참고로 악세서리는 자석이나 언제든지  구입해서 붙일 수 있다.)

 

< After >

음... 맘에 든다.

우선, 창문이 있어서 차고문을 열때 환해서 기대 이상으로 좋다.

돈은 들었지만, 잘~ 한것 같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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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프레임을 업데이트 해야겠지?

 

 

<후보1. 조금 화려한 느낌도 있지만 일단 후보~ >

 

<후보2. >

 

<후보3>

 

옆집을 수리하고 있는 업자에게 견적을 받고 

큰 무리가 없으면 계약을 하려는데

Angelo는 너무 바쁘고 느긋하다... ㅜㅜ

아무래도 프레임 견적은 한국다녀와서나 진행이 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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