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남대문에 갔을 때 거의 튀기듯이 구워서 파는 호떡을 먹었다.
맛있긴 했지만, 옛날에는 그렇게 기름에 튀기는 느낌이 아니라
전 부치듯이 굽는 거였는데 그 호떡이 더 좋았다는 생각을 했다.
한 때는 녹차 호떡, 만두 호떡도 있었는데 요즘에도 있나? 만두 호떡 맛있겠다~
오늘은 막내딸이 해준 CJ 호떡으로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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